이번에는 결과가 사용자 화면까지 이어진다

chap03에서는 Kafka와 Orchestrator가 등장했다.

주문이 생성되면 재고를 차감하고, 배송을 만들고, 실패하면 보상 처리하는 흐름을 메시지 기반으로 조율했다.

하지만 chap03까지만 보면 흐름은 대부분 백엔드 내부에서 끝난다.

주문이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완료되는지는 알 수 있지만, 사용자가 그 완료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는지는 아직 다루지 않았다.

chap04는 바로 이 부분을 연결한다.

내부 메시지 흐름의 마지막 결과를 사용자 화면으로 보내는 단계다.

눈에 보이는 변화는 이렇다

chap04에서 새로 눈에 띄는 변화는 아래와 같다.

즉, 이제는 주문 흐름을 단순히 서버 내부 상태 변화로만 보지 않는다.

브라우저가 주문을 요청하고, 나중에 주문 완료 알림을 받는 흐름까지 함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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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가 새 진입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