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compose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단계가 온다chap01에서는 docker-compose로 여러 서비스를 함께 띄웠다.
이 방식은 로컬에서 구조를 이해하고 테스트하기에는 충분히 유용하다.
하지만 서비스가 여러 개가 된 뒤에는 질문이 더 생긴다.
이 질문들에 답하기 시작하는 단계가 바로 chap02다.
Kubernetes를 처음부터 거대한 운영 플랫폼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chap02 수준에서는 아래처럼 받아들이면 충분하다.
즉, 이 장의 Kubernetes는 “운영 자동화의 끝판왕”이 아니라, 서비스 분리 이후 배포 관점을 구조 안으로 끌어들이는 도구다.
chap02에서 Kubernetes가 자연스럽게 등장하는가chap01은 서비스 분리를 보여 주는 장이었다.
그렇다면 다음 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이 서비스들을 더 실제적으로 어떻게 실행하고 연결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따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