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반드시 chap00부터 차례대로 읽는 것을 권한다.
뒤쪽 장에서 등장하는 기술은 대부분 앞 장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Kafka나 Saga만 따로 떼어서 보면, 왜 그런 구조를 택했는지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은 결과보다 변화의 이유를 따라가는 구성이라서, 순서대로 읽을 때 가장 힘을 발휘한다.
각 장을 읽을 때는 아래 질문을 계속 붙잡고 있는 편이 좋다.
이 질문들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독해 도구다.
이 질문을 놓치면 독자는 기술 이름만 기억하게 되고, 정작 왜 구조가 바뀌었는지는 놓치기 쉽다.
한 장을 읽을 때는 아래 순서로 접근하는 편이 가장 이해가 쉽다.
코드부터 한 줄씩 읽기 시작하면 전체 구조를 놓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