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변화도 chap02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다

chap00chap01에서는 개발 기준으로 H2 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쓰는 흐름이 중심이었다.

그 방식은 학습 초반에는 매우 유용하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고, 별도 데이터베이스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chap02에서는 구조 바깥에 db 컨테이너가 등장하고, prod 설정은 외부 DB 연결을 전제로 바뀐다.

이것은 단순한 데이터베이스 교체가 아니라, 배포 구조 안에 데이터 저장소를 본격적으로 포함시키는 변화다.

왜 H2만으로는 부족해지기 시작할까

H2는 로컬 개발과 학습 단계에서는 편하다.

하지만 여러 서비스를 더 실제적인 배포 구조로 보기 시작하면, 각 서비스가 공통으로 바라보는 외부 데이터 저장소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

즉, 질문이 이렇게 바뀐다.

이 질문에 답하기 시작하면서 chap02부터는 MySQL이 등장한다.

이 프로젝트에서 MySQL은 어떻게 보이는가

db 폴더에는 MySQL 이미지와 초기화 스크립트가 있다.

또 각 서비스의 application-prod.properties는 아래처럼 외부 DB 설정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