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 방식이 달라지면 시야도 달라져야 한다

chap00에서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 실행하면 됐다.

그래서 실행 자체가 큰 주제가 아니었다.

하지만 chap01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이제는 사용자 서비스, 상품 서비스, 주문 서비스, 배송 서비스를 함께 띄워야 한다.

즉, 실행 방식이 더 이상 “애플리케이션 하나 시작”으로 끝나지 않는다.

docker-compose는 여러 서비스를 한 번에 띄우기 위한 출발점이다

chap01의 docker-compose.yml을 보면 각 서비스가 별도 컨테이너로 정의되어 있다.

그리고 각 서비스는 서로 다른 포트를 가진다.

즉, docker-compose는 단순한 실행 편의 도구가 아니라, “이제는 여러 실행 단위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보여 주는 장치다.

왜 이 변화가 중요한가

서비스가 나뉘면 개발자는 이제 아래를 같이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