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 구조가 생기면 요청 흐름도 함께 다시 봐야 한다

chap01에서는 외부 클라이언트가 각 서비스 포트를 직접 호출했다.

그래서 요청 흐름이 비교적 단순했다.

하지만 chap02에서는 요청이 바로 서비스로 들어가지 않는다.

Ingress와 Gateway를 거친 뒤, 각 서비스로 나뉘어 들어간다.

큰 흐름은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부 요청은 대체로 아래 순서로 흘러간다.

  1. 사용자가 클러스터 진입점으로 요청을 보낸다
  2. Ingress가 이 요청을 gateway-service로 보낸다
  3. Gateway(nginx)가 경로에 따라 적절한 서비스로 프록시한다
  4. 각 Service가 해당 Pod로 요청을 전달한다
  5. 각 서비스가 실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한다

즉, 요청의 “입구”가 한 번 더 생긴 셈이다.

image.png

왜 이 구조가 중요한가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즉, chap02의 요청 흐름은 단순히 더 복잡해진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구조화되기 시작한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