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01에서는 외부 클라이언트가 각 서비스 포트를 직접 호출했다.
그래서 요청 흐름이 비교적 단순했다.
하지만 chap02에서는 요청이 바로 서비스로 들어가지 않는다.
Ingress와 Gateway를 거친 뒤, 각 서비스로 나뉘어 들어간다.
외부 요청은 대체로 아래 순서로 흘러간다.
gateway-service로 보낸다nginx)가 경로에 따라 적절한 서비스로 프록시한다즉, 요청의 “입구”가 한 번 더 생긴 셈이다.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즉, chap02의 요청 흐름은 단순히 더 복잡해진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구조화되기 시작한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