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03에서는 producer, consumer, message, orchestrator 같은 이름이 많이 등장한다.
이걸 처음부터 파일 단위로 다 외우려 들면 오히려 구조가 흐려질 수 있다.
이 장의 구조는 역할 기준으로 읽는 편이 더 쉽다.

누가 어떤 이벤트를 발행하는가를 먼저 본다.
누가 어떤 커맨드를 받아 처리하는가를 본다.
누가 전체 흐름을 보고 다음 단계를 결정하는가를 본다.
즉, 발행자, 소비자, 조율자를 나눠서 보면 구조가 훨씬 쉽게 읽힌다.